from -일기장 2012. 6. 2. 18:45

와랏떼 이이토모 텔레폰쇼킹 나왔을때 닼이 참 이뻤습니다
그리려니 참 ㅡㅡ 아닌 거 같지만

- 여튼 요 며칠 좀 아팠습니당. 그와중에 트위터질은 잘 하고 삼 ㅋ_ㅋ
그래도 볼건 다 보고 챙길건 다 챙긴 거 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건 걍 평범하게 스트레스성인거같은데 아직 낫진 않아서 만사 귀찮으네여.
덕분에 바른생활 어린이가 된 건 잘 된 건지 못 된 건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본게 와랏떼이이토모 mj 이정도.
어제 노스리부를 들었어야했는데 10시에 반쯤 엎어져서 자느라 못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텔레폰쇼킹에선 걍 닼이 참 이뻤음. 머리 탄 얘기는 뭐 여러번 듣는거니까(?
스트랩 받고 좋아서 뛰는거보고 어엌ㅋㅋㅋㅋㅋㅋㅋ초딩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함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런 거

mj 대운동회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부츠는 왜 벗었을까여
넘어지는거 보고 대차게 폭소했습니당.

- 여튼 지금도.. 쓸 정신은 못되는 거 같아서...
블로그 주소만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고 정신 좀 돌아오면 제대로 다시 포스팅해야겠음..

 막짤은 하루나님이 올려주신 좋은 사진으로
북해도는 좋았니..? 흐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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