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KB48 2012. 10. 31. 05:47
- 8월 이후 것도 도쿄돔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 첫글이라니 그동안 많이 자리를 비운 거 같습니당.
잠시 다른 더쿠질^^;; 을 조금 하면서 AKB는 곁다리로 파느라.. ._.)

- 그래서 가볍게 지금까지 보고 들은것만

UZA : PV도 음악도 취향이네요. 별로라고 하시는 분 많은 거 같은데 전 레알..ㅋ..ㅋㅋㅋㅋㅋㅋ
의상 컨셉도 PV 컨셉도 다 좋네요. 다만 닼민 입술에서 격한 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이도 그렇고.. 음.. 으음....... 음........ :3......
PV 의상 말고 무대의상은 이쁘더라구요. 총감독님 왜케 이쁨?;; 마리언니는 소매가 웃겼슴당.
자켓에선 단연 하루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여.. 하아 여신님:Q 여튼 무대는 사실 불만이 없음
그 쪼쪼쪼쪼도 턱쪼는 춤도 맘에 들더라구요.. 망한 거 가틈.......

키타카와켄지 : PV 진짜 귀엽더라구요. 밀키라든지 사야네라든지 유이라든지.. 이 셋만 봤음
교복입은것도 귀엽고 의상도 귀엽네요! 노래도 괜찮았음! 요즘 남바가 되게 좋아졌어요..
유이는 묘하게 남바랑 더 어울리는것도 같고 그렇네요. 빵긋빵긋 웃는게 너무 이뻤음..

팀A 고독한 밤하늘 : PV도 노래도 이쁘고 가사도 이쁜데... 컨셉이 조금 신경쓰이는게 탈
PV에선 마리마리 안닝안닝하고 울었네요. 하.. 마리언니 날 가져라 빨리 3초드린다 제발
닼민은 묘하게 어색어색 애같은게 귀여웠다고 합니다.

팀B 정의의 편이 아닌 히어로 : PV 진짜 귀여웠어요. 파루루는 춤..음..춤...음..아니다....
그래도 이쁘긴 이쁨 파루루우우:Q 하루나는 아직도 어색하네요.. 왜 B에 있니...

팀 서프라이즈 속수무책 자장가 : 노래 처음 듣자마자 꽂혀서 계속 듣고있습니다....
이런 노래 닼민이 불러주는거 늠 좋아여.......침.. 

다카하시 감독 버전 깅엄체크 PV : 마유도 이쁘고 유코도 이쁘고 다 이쁘고 그랬습니다
역시 이 분위기가 제일 좋아여... 큽.. 개인적으로 내용이 있는 PV를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
이쁘고 화려한것도 좋지만 전 이쪽이 더 취향이네요

- 이제 어느정도 팀 바뀐거.. 적응은 되었는데 아직 안되는게 다카쥬리랑 릿쨩을 못알아보겠다는거?
얼마전만해도 저 둘을 묶어서 파루루라고 생각해버려서 덕분에 파루 B라는건 확실히 기억했어여.. 
위에도 썼지만 하루나 팀 B는 역시 적응이 안됨.... 끙끙

- 여튼 그렇습니다 업데이트가 더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간간히 떠들고는 있으니까 그것만 모아도 좀 되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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