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일기장 2012. 5. 11. 04:32


아무것도 없으면 썰렁하니까. 

종이가방에 불붙어서 머리태워먹은 닼미니미를 마리코님이 찍어올려주신걸 보면서 하나 투척

이뻐서 좋지만 언니는 긴 머리를 묶은게 더 좋아요....


- 결국 에케비덕질용으로 티스토리를 엎게 되었습니당. 짜라잔짠.

어차피 이거아니면 딱히 할것도 없을것이고 ^.^ 한동안은 미나미미나미할것같아서.


- 닉네임은 아직도 고민중임. 지금까지 써오던 닉이 돌덕질이랑 안맞아서.. ㅋㅋ......

맘에 드는게 있으면 수시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당.

아무도 안 보더라도 나혼자 만족하면서 쓸테야..! 힘내라 나 힘내라 돌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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